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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야기

메론 버블티, 블루베리 버블티 첨 맛봐요~

by 감사둥이 2018. 7. 29.

 

 

 

 

 

메론 버블티, 블루베리 버블티 첨 맛봐요~

 

 

 

 

카페에 가면

아메리카노, 라떼, 과일주스를

주로 마시는데요~~

 

 

친구가 먼저 와서

버블티로 주문을 했네요!!

 

 

버블티는 처음 마셔봐요...

 

 

 

 

 

 

타피오카 가득한 버블티!!

 

 

 

 

 

 

처음 맛보는

블루베리 버블티,

메론 버블티 입니다.

 

 

 

 

 

 

버블티 칼로리 알고 마셔요

 

 

 

 

 

얼음도 동동 예쁘게

떠있네요~

 

 

 

 

 

 

 

메론 버블티, 블루베리 버블티

 

 

 

 

 

여름을 맞아 시원한 '버블티'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선 버블티 경고 경보가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선 버블티가 당뇨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위험성을 경고하는 캠페인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과일주스나 밀크티 등 각종 음료에

쫄깃한 ‘타피오카’를 넣은 버블티는

1980년대 대만에서 시작돼 아시아 지역으로 퍼졌고,

이제는 전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미국 매체 ABC7의 보도에 따르면,

건강관리 전문가들은 버블티가

탄산음료만큼이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버블티는 340ml 분량을 기준으로,

7g의 지방과 90g에 달하는 설탕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칼로리는 무려 490kcal에 달합니다.

맥도날드 빅맥 한 개와 똑같은 열량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한 컵에 '빅맥' 칼로리...버블티 경고 경보



  

달콤한 메론 우유에

쫄깃한 타피오카를

한가득 씹어 먹으니

맥도날드 빅맥 한개 먹은것 처럼

배가 빵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