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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하나님의교회 - 출애굽기12장 [유월절 통한 출애굽 역사]

by 감사둥이 2018. 4. 4.

 

 

 

 

하나님의교회 - 출애굽기12장

 

유월절 통한 출애굽 역사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를 위한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12장6절~13절]

 

 

 

 

 

 

하나님의교회 -  출애굽기12장 [유월절 통한 출애굽 역사]

 

 

 

 

 

 

하나님께서는 400여 년간 애굽의 노예로 지내온 이스라엘 백성

을 해방시키시기 위해 애굽에 여러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애굽왕 바로는 재앙이 내릴 때는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겠다고

지만 재앙이 그치면 말을 바꿨습니다.                                  

 

 

하나님께서 는 마지막으로 애굽  각 가정의 장자와 모든  가축의

첫 새끼가 모두 죽는 큰 재앙을 내리기로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출애굽기12장 [유월절 통한 출애굽 역사]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날 밤, 애굽 전역에 슬피 우는 소리가 가득했습니다.           

 바로의  장자로부터  종의 장자, 가축의  첫 새끼에 이르기까지

처음 난 것은 다 죽은 것입니다.                                           

 

 

오직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의 집만 재앙에서 무사했습니다.

바로는 그제야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줬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출애굽기12장 [유월절 통한 출애굽 역사]

 

 

 

 

 

 

넘을 유, 건널 월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어느 시대든지 유월절을 지킨 백성은

하나님께서 재앙에서 생명을 보호해주셨습니다.

 

 

그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습니다.

생명의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http://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