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 최후의 만찬과 유월절 (누가복음22장15절)

 

 

 

 

 

하나님의 교회 - (누가복음22장 15절)

 

 최후의 만찬과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 최후의 만찬과 유월절 (누가복음22장15절)

 

 

 

 

 

기독교 명화 중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이 있습니다.

 

 

 

이 그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는 장면을 묘사한 것입니다.

 

 

 

'최후의 만찬'이라는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함께하셨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장면의 진정한 의미는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그 장면을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성경은 유월절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신 것입니다.

 

 

 

▼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22장15절]

 

 

 

 하나님의 교회 - 최후의 만찬과 유월절 (누가복음22장15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에

무엇을 드셨을까요??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22장19~20절]

 

 

 

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6장53~54절]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면

무엇을 가졌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영새을 가졌다고 하셨습니다.

 

 

 

반대로 예수님의 살을 먹지 않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고 하셨습니까?

생명이 없다고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셔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영생을 주는 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내려오신 목적이었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10장10절]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생명을 주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영생 얻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유월절은 언제일까요??

 

 

성력 1월 14일 저녁

 

▼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레위기23장4절~4절]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대로

성력 1월 14일 저녁에 먹고 마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만이 영생을 얻게 하는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본을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올해는 양력 3월 30일 (금)

새 언약의 유월절을

거룩하게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 - 최후의 만찬과 유월절 (누가복음22장15절)

 

 

 

 새 언약 유월절 생명의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