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이 지킨 새 언약의 안식일 (사도행전17장2절)
(사도행전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 바울이 지킨 새 언약의 안식일 (사도행전17장2절)
안식일은 폐지된 구약 율법이니까
신약시대에는 지킬 필요가 없어!!!
오늘날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들의 말입니다.
만일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들의 말이 옳다면
신약시대에 예수님도,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켰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누가복음4장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사도 바울이 지킨 새 언약의 안식일 (사도행전17장2절)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신약시대에도
계속해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십자가 희생 이후에 있었던
사도들의 행적을 통해서도
신약시대에 안식일을 지켰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18장4절)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규례대로
신약시대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사도 바울이 지킨 새 언약의 안식일 (사도행전17장2절)
따라서 신약시대에는 더 이상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지킨 새 언약의 안식일이 궁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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