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31장31~34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2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이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34절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31장31~34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왜그럴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새 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준행하는 사람들이
당신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
새 언약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입니다.
이 말씀에는 당연히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안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새 언약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백성이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됩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새 언약의 법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 언약을 마음에 두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로므로 우리는
새 언약의 법을 깨닫고 행하여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새 언약을 지키며,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가 궁금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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