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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72

하나님의 교회 - 신비로운 기적, 유월절의 신비 하나님의 교회 신비로운 기적, 유월절 바이러스와 지진, 화산폭발, 태풍, 홍수, 폭설 그리고 테러, 핵전쟁 질병, 사고, 범죄 등 인류를 위협하는 재앙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뉴스위크 네팔 지진 여기에 소행성과의 충돌, 싱크홀 등 상상할 수 없었던 온갖 재앙의 요소들도 산재해 있다. 이에 사람들은 지하벙커 비상식량 비상물품을 준비하는 경우도 많다. 세계 각국에서도 대재앙에 대비해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다. 영국은 멸종위기종의 유전자은행 설립을 준비 중이고, 미국은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 동식물의 유전자 표본을 달에 보내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노르웨이령인 북극 스발바르제도의 한 섬에는 2006년 착공해 약 2년 동안 건설된 ‘최후의 날 저장고(doomsday vault)’라 불리는 .. 2017. 3. 21.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의 사랑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의 사랑 기독교 신자들에게 "혹시 구원을 받았습니까?" 라고 물으면 "예" 하고 대답하지만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라고 물으면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 유월절을 모르고서는 구원을 받았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본 보여 주신 유월절을 다시 찾아 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전 세계 유일하게 유월절을 (성력1월14일 저녁, 레23:4) 지키고 있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 인생에게 허락하신 규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규례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모든 인류의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이 유월절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죄사.. 2017. 3. 17.
[하나님의교회]새언약 유월절-죽음의 땅을 비추는 희망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죽음의 땅을 비추는 희망 무자비한 폭격, 잿더미가 된 도시, 부모를 잃은 아이의 비명…. 먼 과거가 아니다.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의 현재다. 특히 정부군과 반군의 최대 격전지인 알레포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다. “알레포에 들어오면 살아남는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한 주민의 말처럼, 알레포에는 하루에도 몇 십 차례 통폭탄(Barrel Bomb)이 떨어진다. 드럼통에 폭약·기름·쇠붙이를 넣어 만든 이 폭탄은 알레포의 민간인들에게 끔찍한 피해를 입힌다.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구하러 사람들이 모이면 헬리콥터는 그곳에 다시 폭탄을 투하한다. 시리아인권관측소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4년간 내전으로 인해 알레포에서만 2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언제 죽어도 .. 2017. 3. 13.
두번째 시작하는 하늘바라기~ TISTORY 에서 두번째 하늘바라기~ 시작됩니다. 2017. 3. 9.